아이콘루프, ‘디패스(DPASS)’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전 국민 서비스 시작
출처=아이콘루프

아이콘루프가 블록체인 기반 자기주권형 신원인증 서비스 ‘디패스(DPASS)’ 안드로이드 버전을 8월 1일 출시했다.

디패스는 탈중앙화 여권(Decentralized Passport)의 약자로 국경을 막론하고 블록체인 신원 인증과 암호화폐 지갑을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며, ICON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DID 프로토콜을 활용한 자기주권형 신원 인증서비스이다.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보안성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로 정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콘루프도 이에 발맞춰 대다수의 국민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원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요즘 한창 이슈인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건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투표에 대한 신뢰를 많이 떨어뜨렸고, 집단 소송으로 번지며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이런 시국에 새로운 대안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또한, 투표권에 대한 개인의 신원 증명과 보안이 화두로 떠오르며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겁다. 이번 디패스 안드로이드버전 출시로 이제 전 국민이 디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디패스가 활성화되면 자신의 데이터를 본인이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기주권형 신원을 실현할 수 있다. 이는 이번 프로듀스 사태와 같은 투표의 불투명성을 확실히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아이콘루프 관계자는 “요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도 많고, 신원인증에 대한 불필요한 시스템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많다. 디패스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모든 자격증명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를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잊고 있던 개인정보의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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