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출처=셔터스톡

[MS 소속 엔지니어 “이더리움 통해 AI·머신러닝 접근성 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소속 엔지니어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해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여 일반적으로 높은 비용의 중앙화 시스템을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MS 소속 엔지니어 저스틴 해리스(Justin Harris)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는 머신러닝 및 AI의 설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잘 설계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집중화되고 독점적인 높은 비용의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머린 러닝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설계된 알고리즘은 자유롭게 평가 및 예측할 수 있어 개인 비서 또는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이상적”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MS 소속 개발자들은 영화 리뷰에 대한 감정을 분류할 수 있는 모델을 이미 테스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행, 비트코인 소개 콘텐츠 배포…4대 은행 中 처음]

중국 4대 은행 중 한 곳인 중국은행이 26일 ‘급등하는 비트코인, 한번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만화 형식의 콘텐츠를 배포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비트코인의 원리, 역사, 채굴 매커니즘, 저스틴선 트론 창업자의 워런버핏 점심 식사 경매 낙찰, JP모건 CEO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해당 컨텐츠는 중국은행 공식 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오후 6시 기준 19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지 금융 업계 관계자는 “보수적으로 유명한 중국 4대 은행 중 한 곳인 중국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비트코인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금융 당국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중국은행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美 최고 보수 씽크탱크 “암호화폐 금지? 자동차 금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미국 현지 미디어 보스턴 헤럴드에 따르면 미국 보수주의 성향 대표적인 씽크탱인 헤리티지 재단의 스테판 무어 선임 연구원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마약 밀매, 자금세탁, 조세회피에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를 금지해야 한다는 것은, 범죄자들이 자동차를 통해 도주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자동차를 금지한다는 것과 똑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 기술이 정부 화폐의 대체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동시에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완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 정부 화폐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ErisX CSO “초단타 매매, 거래소 유동성 공급·시장 품질 개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에리스엑스(ErisX)의 최고전략책임자인 매튜 트뤼도(Matthew Trudeau)가 “초단타 매매(High Frequency Trading·HFT) 전략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내 유동성 증가를 촉진하는 동시에 시장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센터가 위탁 관리하는 거래 플랫폼의 모든 기능은 초단타 매매 전략의 리스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으며,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다. 건설적인 자동화 매매 전략은 모든 플랫폼 참여자에게 이롭다”고 덧붙였다.

[美 소프트웨어 업체, 리플 기반 ‘블록체인 신분증’ 특허 출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즈가제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소재 급여처리(payroll) 소프트웨어 개발사 ADP가 리플(XRP, 시총 3위) 분산원장을 활용한 ‘급여 장부 기반 블록체인 신분증’ 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ADP의 해당 기술은 지난 2017년 미국 특허청에 출원돼 승인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ADP 측은 “해당 기술은 급여 장부 기반 블록체인 신분증으로 기존 급여 처리 시스템에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시스템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급여가 지급될지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리서치 “비트맥스 1억 달러 BTC 롱포지션 청산, BTC 급락 야기”]

오늘 19시 30분(한국 시간)경 BTC가 급락한 것은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 비트맥스(BitMax) 거래소에서 1억 달러 상당의 BTC 롱 포지션이 청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 6시간 동안 비트맥스 거래량이 급증했고 특히 BTC 매도 물량이 대거 출현했다”며 “이날 저녁 급락세로 BTC가 9,441달러(0.382 피보나치 지지 구간)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향후 BTC 추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BTC가 9,000달러, 혹은 그 아래로 떨어진다면 향후 추가적인 급락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토마스 리 “美 금리 인하 기정사실화…다음주 BTC 본격 상승한다”]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토마스 리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 주간 BTC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주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BTC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금리 인하는 달러 약세로 이어지며 이는 BTC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높일 것이다. 다음주 BTC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깨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英 브렉시트 우려 고조…BTC 투자 대안 각광]

브렉시트(영국 유럽 연합 탈퇴) 강경파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 장관이 차기 총리로 선출되면서 BTC가 투자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27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전했다. 미디어는 “존슨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합의 없는 영국 유럽연합 탈퇴)’의지를 보이면서 이에 따른 파운드화 급락, 물가 상승, 경제 악화 등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대체 투자처로 BT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최근 영국 BTC 관련 구글 트렌드 검색 지수는 역대 최고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美 공화당 하원의원 “토큰 규제 불확실성, 미 경제 해친다”]

최근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모건크릭 디지털에셋의 창업자인 안토니 팜플리아노의 “미국 당국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클(Circle) 등 암호화폐 업체가 현지를 떠나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당국의 ‘노액션'(불확실한 규제)이 미국 경제 성장과 소비자 권익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토큰분류법'(Token Taxonomy Act)이 의회에 통과되어야 조금이나마 규제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큰 분류법이란, 암호화폐 등 토큰을 증권법 적용 대상의 예외로 취급, 혁신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는 또한 “안토니 팜플리아노와 서클이 당국 노액션이 초래한 결과를 보여주는 전례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서클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는 미국의 규제 압박으로 인해 해외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美 국세청, 암호화폐 거래내역 신고 ‘경고장’ 발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를 소유한 납세자에게 ‘체납 세금을 납부하거나 보유 자산 변동 사항을 신고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1만 명 이상의 암호화폐 보유 납세자에게 서한을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척 레티그(Chuck Rettig) 국세청장은 성명을 통해 “국세청은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 분석 활용도를 높이는 등 명확한 과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납세자들이 의무를 이해하고 이행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세청은 최근 미 의회의 요청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납세 방안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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