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지속가능금융 은행으로 선정
출처=셔터스톡

HSBC 는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엑설런스 어워드 2019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19)”에서 2 년 연속 ‘지속가능금융 부문 아시아 최고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지속가능 금융 부문 글로벌 최고 은행’과 ‘지속가능 금융 부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고 은행’으로 동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유로머니는 이번 시상 보도자료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한 자금조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단 하나의 금융기관이 있다면, 이는 단연 HSBC 일 것” 이라고 말하며, “HSBC 는 그린 본드, 그린 대출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신뢰받는 은행인 만큼 늘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SBC 지속가능금융 글로벌 총괄인 다니엘 클리어는, “HSBC 가 지금까지 기울인 노력을 유로머니에서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 HSBC 는 장기 핵심 전략인 지속가능금융 분야 활동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아직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실현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이 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로머니는 ‘HSBC 가 아시아 전역에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저탄소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데 주목했다. 특히, 이번 시상 검토 기간에 발행된 그린, 사회 및 지속가능 (GSS) 채권 중 HSBC 가 주관한 발행물의 절반 이상의 딜에서 HSBC 가 스트럭처링 어드바이저 (structuring advisor) 역할을 하며, 다른 여느 경쟁사들보다 많은 통화와 시장을 커버하였다는 점이 집중 조명되었다. 아시아 그린, 사회, 지속가능(GSS) 리그 테이블(중국 제외)에서 HSBC 가 선두를 차지하였으며, HSBC 가 주관한 거래의 규모는 총 30 억 달러에 달한다.

HSBC 는 한국 뿐만 아니라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에서 다양한 지속가능금융 거래를 완료했다.

HSBC 가 지속가능금융 부문 아시아 최고 은행 상을 받는데 기여한 대표적인 거래는 다음과 같다.

– HSBC 말레이시아의 UN 지속가능개발목표 (SDG) 이슬람 채권
– 홍콩 최초의 그린본드 국채 (10 억 달러)
– 링크 리츠(Link REIT)의 그린 전환사채 (부동산 분야 최초)
– 싱가폴 최초의 그린 대출 (호 비 랜드)
– 호주 맥쿼리 대학의 지속가능 채권 (대학 발행 최초)
– 기업은행의 한국 최초 사회적 책임 채권 발행

우리나라의 경우, HSBC 는 올해 7월까지 발행된 13개 지속가능채권 중 (그린, 소셜, 지속가능 모두 포함) 10개를 주관하며, 압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선정 검토기간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딜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5년 만기 외평채 (그린, 지속가능 채권)과 국내 기업 최대 규모 그린본드인 엘지 화학의 15억 달러 그린 본드 (달러, 유로 동시 발행), 글로벌 철강회사로서는 세계 최초인 포스코의 ESG 채권 (환경, 사회, 지배구조 채권)이 있다.

HSBC 증권 김도진 대표는, “우리나라의 지속가능금융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이 깨끗한 환경 보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 다양한 기회가 있다고 본다. HSBC 는 고객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여파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HSBC 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이와 관련된 고객의 자금조달과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HSBC 는 금융 시스템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이 환경 및 사회적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금융이 금융산업의 주요 부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HSBC는 블록체인으로 외환거래 비용을 25%이상 감소시키고, 한국과 베트남 간에 블록체인 기반의 신용장 거래를 최초로 완료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에 빠르게 접목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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