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中 유력 매체 “저스틴 선, 지난 19일 미국에 있었다”]

중국 유력 매체 차이징(财经) 기자가 지난 19일 샌 프란시스코 소재 저스틴 선 사무실에서 저스틴 선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财新)은 저스틴 선이 출입국 금지를 당했고, 23일 중국에 체류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저스틴 선은 23일 트위터 라이브를 통해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음을 주장하고, 웨이보를 통해 “차이신의 (출국금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차이징 기자는 저스틴 선에게 병원 출입 증명을 요구했으나, 저스틴 선은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자택에서 요양중이라고 답했다. 차이징은 또 트론측이 25일 저스틴 선과 워런 버핏의 오찬이 열릴 예정이었던 퀸세(Quince) 레스토랑에 이미 10만 달러를 지불, 전세 예약을 마친 상태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4.43% 오른 0.0242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틴 선 “과도한 마케팅과 선전에 대해 죄송스럽다” 사과문 발표]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가 새벽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과도한 마케팅과 선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그는 “워렌 버핏과는 오찬은 그에 대해 존경과 자선을 위해서 진행됐으나, 과도한 마케팅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향후 트론은 규제기관의 요구와 가이드를 적극 따를 것”이라며 “SNS 활동과 인터뷰를 줄이고 마케팅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자 CEO “아직 리브라 공식 참여한 파트너사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알프레드 켈리 비자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3분기 어닝콜(실적발표를 위한 컨퍼런스콜)에서 “비자는 리브라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는 구속력 없는 문서에 서명한 27개 회사 중 하나다”라며 “아직 리브라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파트너사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자는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며, 리브라 협회가 규제 우려를 해결하는지 여부 등 여러 요소에 의해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라며 “많은 일들이 마무리돼야 하고, 아직은 너무 이른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美 재무장관 “페이스북, 리브라 출시 전 규제 우려 해소해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페이스북은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출시하기 전 반드시 관련 규제 방면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므누신은 또 “리브라와 관련해, 우리는 이미 페이스북에 관련 규정을 명확히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美 재무장관 “향후 10년 비트코인 언급할 일 없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향후 10년간 비트코인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한다”며 “내기를 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무장관이라는 직책은 우선시할 업무가 많다”며 “비트코인을 언급하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보유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닉월 “2019년 랜섬웨어·크립토재킹↑”]

글로벌 보안 기업인 소닉월이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한해 랜섬웨어·크립토재킹을 활용한 보안 공격이 전 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랜섬웨어는 올해 15% 증가했으며, 암호화된(Encrypted) 위협이 76% 증가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라 크립토재킹이 9% 증가했다. 또한 같은기간 멀웨어 공격은 13% 감소했으며, IoT 관련 공격이 55% 증가했다. 해당 통계는 200여 개 국가와 100만 여 개의 국제 보안 센서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日 비트포인트 거래소 “해킹 피해로 36.7억 엔 손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에 따르면 해킹 공격을 받은 비트포인트 재팬의 운영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비트포인트의 해킹 피해 금액이 36.7억 엔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비트포인트는 지난 12일 해킹 공격으로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비트포인트가 밝힌 피해 규모와 원인 규명 및 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예산은 아래와 같다.

1. 해킹으로 유출된 고객 암호화폐 자산 20.6억 엔
2. 해킹으로 유출된 거래소 암호화폐 자산 9.6억 엔
3. 해외 거래소를 통한 대응 조치 비용 250만 엔
4. 해킹 초기 대응 및 재발 방지 조치 비용 400만 엔


[印 대법원, ‘암호화폐 공청회’ 8월 2일로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이 7월 23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암호화폐 금지령 관련 공청회’ 일정을 8월 2일로 연기했다. 한편, 미디어는 인도 재무부 장관 스리 아누라그 싱 타쿠르(Shri Anurag Singh Thakur)의 지난 16일 발언을 인용해 “암호화폐는 아직 인도에서 금지되지 않았다”라며 “정부 암호화폐 위원회가 금지령 초안을 발의했을 뿐, 암호화폐를 다루는 법안은 완성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작년 7월 인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금지령이 발효된 이후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됐으며, 업계가 해당 금지령 관련 공청회를 대법원에 요구했으나 공청회 일정은 작년 9월부터 반복 연기된 바 있다.


[닥터 둠 “인도 암호화폐 금지령, ‘쓰레기코인’ 투자 막는 희소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가 인도 암호화폐 금지령에 관련해 “이것은 희소식”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 인구수 2위인 국가가 암호화폐 금지령을 시행해서, 해당 국가의 개인 투자자들이 ‘쓰레기 코인’에 투자하는 경우를 방지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유해한 ‘쓰레기 화폐’에 투자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똑똑한 정부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 대법원은 7월 23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암호화폐 금지령 관련 공청회’ 일정을 8월 2일로 연기한 바 있다.


[印 WazirX 설립자 “암호화폐 금지령, 잘못된 근거 기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엑스(WazirX) 설립자 Nischal Shetty가 “인도 정부 암호화폐 위원회(IMC)가 발의한 암호화폐 금지령은 부정확한 가설에 기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IMC는 암호화폐를 ‘프라이빗 화폐’로 정의한다. 해당 정의가 모든 암호화폐 관련 자산을 인도 루비와 적대적인 존재로 만들었으며, 이는 인도 입법자들이 인도 루비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금지령을 시행할 수 밖에 없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상품으로 분류한 게 합당하다”라며 “이는 암호화폐를 일종의 투자 자산으로 분류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금지령을 고집한다면 비참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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