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출처=셔터스톡

[저스틴 선 “‘출국금지’ 사실 무근”]

방금전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1위) 창업자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차이신(财新)에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모두 괜찮다. 병세가 호전된 뒤 외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유명 경제 미디어 차이신(财新)은 저스틴 선이 “중국 인터넷 금융 리스크 전문 단속반이 불법 자금모집, 자금세탁, 음란물·도박 연루 등 혐의로 공안기관에 저스틴 선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오찬 경매에서 낙찰받은 이후부터 규제 당국이 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며 출국금지를 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저스틴 선, 워런 버핏 오찬 취소 사건 타임라인]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워런 버핏과의 오찬을 취소한 것과 관련 코인니스가 타임라인을 정리해봤다.

23일 오전 6시경: 저스틴 선이 SNS(웨이보)에 “갑작스러운 신장 결석으로 치료를 받게돼 워런 버핏 회장과의 오찬을 취소했다. 글라이드 재단 기부는 완료했다”고 전함.


23일 오전 6시 28분: 트론 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의 신장 결석으로 워런 버핏과의 오찬이 연기됐으며, 양측은 향후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힘.


23일 오전: 중국 미디어들이 21세기경제보도의 보도를 인용 워런 버핏과의 오찬을 취소한 저스틴 선의 트론이 중국 내 불법 ICO 및 돈세탁, 트론 제휴 앱 ‘PEIWO’의 음란 컨텐츠 이슈, 트론 상위권 DAPP을 점령한 도박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제에 연루돼 있다고 전함.


23일 오후: 저스틴 선이 SNS(웨이보)를 통해 트론은 2017년 9월 중국 정부의 ICO 제재에 적극 협조했으며 돈세탁 등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PEIWO 음란 컨텐츠는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


23일 16시 53분(중국시간): 중국 미디어 신징바오(新京报) 기자에게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 오찬 취소 사실을 재차 알렸으며, 연기된 게 아니라고 밝힘. 


[전세계 12개 국가 암호화폐 과세 비율 비교 및 정리]

호주 유력 블록체인 미디어 미키(Mickey)가 23일 암호화폐 관련 세제가 마련되어 있는 12개 국가의 과세 비율을 정리했다. 일본이 암호화폐 거래에 최대 55%를 과세, 가장 높은 수준의 납세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각국 암호화폐 관련 과세 비율이다. 과세 비율을 기준으로 1~7은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국가, 8~12는 비우호적인 국가로 분류된다. 

1.독일: 암호화폐 거래소 부가가치세 면제. 1년 이상 암호화폐 보유자 양도 소득세 면제. 유럽 내 특정 국가에서 독일로 관련 자산 유입시 납세 면제.
2. 싱가포르: 암호화폐 장기 투자 기업 및 개인에 대한 양도 소득세 면제
3. 포르투갈: 법인에 한해 암호화폐 거래 수익 발생시 과세
4. 몰타: 암호화폐 일일 거래에 법인세 명목 과세. 개인의 소유 목적 암호화폐 구입시 비과세
5. 말레이시아: 자본소득세 비과세
6. 벨라루스: 암호화폐 채굴 및 암호화폐 투자 소득 비과세
7. 스위스: 전문 투자자의 암호화폐 거래에 법인세 부과. 채굴은 자영업으로 간주 과세.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및 거래 양도 소득세 면제
8. 미국: IRS(미국 국세청)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간주, 증권과 동일한 기준의 과세 적용. 구입한 암호화폐 1년 이상 보유시 소득 수준에 따라 0~20% 비율로 과세.
9. 호주: 모든 암호화폐 거래 양도 소득으로 간주. 법정화폐로 환전시 거래 기록 제출 의무. 암호화폐 투자로 이익 발생시, 개인 소득세와 같은 기준으로 과세. 암호화폐 1년 이상 보유시 50% 면세
10~11. 이스라엘·스웨덴: 납세자가 암호화폐 매입 당시 구매액 및 거래 기록 증명 못할 시 100% 과세 
12. 일본: 2017년 4월 시행한 자금결산법 수정안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잡소득으로 분류. 최대 55% 과세


[뉴욕주, 디지털화폐 TF에 업계 대표 6인 선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주가 디지털 화폐 연구를 위한 TF팀에 참여할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대표 6명을 선정했다. 선발된 대표는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카운실(Global Blockchain Business Council)의 CEO 산드라 로(Sandra Ro), 미 국방 전문가 야야 파누시(Yaya Fanusie),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Blockchain @ Microsoft)의 공동창업자 요코 로도스(Yorke Rhodes), 리플(XRP)의 규제관계 총괄 라이언 자고네(Ryan Zagone), 카르도조(Cardozo) 로스쿨 법학 교수 아론 라이트(Aaron Wright)다. 이번 TF팀은 오는 2020년 12월 15일까지 암호화폐 산업 현황 보고서를 작성, 정부에 ‘암호화폐의 규제, 정의, 사용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獨 BaFIN, 토큰 판매 첫 승인…ETH 기반 부동산 유동화 토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베를린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더멘트(Fundament)가 독일 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자체 발행 부동산 유동화 토큰의 판매를 승인받았다. 해당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토큰으로 판매 규모는 약 2.8억 달러 규모다. 이에 따라 모든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토큰의 합법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독일 BaFIN 의장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채권의 판매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블록체인 기술 관련 승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플로리안 글래츠(Florian Glatz) 펀더멘트 공동 창업자는 “우리가 긴 시간을 들여 규제 당국과 협의를 진행한 이유는 토큰 판매에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기 위함이었다. 판매에 제한을 받게 될 경우 투자자의 투자 규모가 크게 축소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주간 거래량 사상 최대치 경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비트코인 P2P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즈(Localbitcoins), 팍스풀(Paxful), Bisq 거래 활동을 추적하는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댄스(Coindance)에 따르면 7월 20일(현지시간)까지 한 주간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 이 기간 로컬비트코인즈에서만 570억 볼리바르가 비트코인으로 교환됐다.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율은 1만%로 추산되는데, 미디어는 570억 볼리바르는 574 BTC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스위스 규제당국 “리브라 규제 범위 검토…세부 정보 필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데이터보호정보위원회(FDPIC)가 “지난 11일 리브라 협회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요구하는 서신을 발송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해 FDPIC는 “리브라의 자문 및 규제 적용 범위를 검토하기 위해 프로젝트 세부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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