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워렌버빗 오찬 참석자 선정 마무리 단계
출처=저스틴 선 트위터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이 4,567,888달러(약 54억 원)에 낙찰받은 워렌 버핏과의 오찬 경매에 참석할 또 다른 파트너를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저스틴 선은 앞서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가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트윗을 남긴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Fake News)에 현혹됐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미국에게 최고의 기회다”라며 “오는 25일 워렌 버핏과의 오찬에 암호화폐 리더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하고 싶다. 이번 오찬 이후 암호화폐를 가장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저스틴 선은 지난 19일 트위터를 통해 “좋은 벗인 서클(Circle) 공동 창업자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를 워런 버핏과의 오찬에 초대하고 싶다. 오찬은 앞으로 7일 남았으며, (오찬에 참석할) 더 많은 친구들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레미 얼레어는 “안녕 저스틴, 다음주 당신과 함께 워런 버핏 오찬에 참석해 암호화폐에 대해 토론하게 되면 영광일거야!! 나도 참여할게. 암호화폐는 이제 글로벌 정책 이슈로 부상했어. 워런 버핏과 우리가 서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거야”라고 답했다.

또한 지난 21일 바이낸스 자선재단이 공식트위터를 통해 “워렌 버핏과 저스틴 선의 오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통 산업과 블록체인 리더 간의 대화는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대규모 채택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하며, “바이낸스 BCF(Blockchain Charity Foundation)은 자선과 관련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부연했다. 바이낸스 자선재단은 바이낸스 거래소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립단 재단으로 작년 10월 설립되었다.

이와 함께 오늘(22일 한국시간) 이스라엘 소재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이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최고경영자인 요니 아씨아(Yoni Assia)가 트론(TRX, 시총 10위) 창시자 저스틴 선의 ‘워렌 버핏과의 오찬’ 초청에 응했다. 이와 관련해 요니 아씨아는 “이번 오찬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오찬은 25일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선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토론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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