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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이란 관세청 “당국 차원 암호화폐 채굴기 승인 필요”

이란 통신사 mehrnews에 따르면 이란 관세청(IRICA) 부청장 Jamal Arounagh가 “암호화폐 채굴기 수입 관련 아직까지 당국 차원의 어떠한 승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란 채굴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Mine and Trade)와 중앙은행(CBI)는 암호화폐 설비 수입 관련 라이선스를 발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IRICA는 암호화폐 채굴 설비에 대한 관세 한도를 확정하고 정의만 해 둔 상태”라며 “IRICA는 일부 기관 요청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 설비에 적용할 세율을 이미 통보했다.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기 수입에 대해 승인 입장을 밝힌다면 IRICA는 관세 조치가 법적 효력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암호화폐 채굴 설비는 현재 일련번호 No. 84719090로 분리돼 있다”며 “즉 암호화폐 채굴 설비는 컴퓨터 및 CPU 관련 기기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日 암호화폐 조세 개혁 지지 의원, 재선 성공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1일 7시(한국 시간) 시작된 제25회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에서 후지마키 다케시(藤卷健史) 유신당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후지마키 다케시 의원은 현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실용적인 조세 프레임워크를 개혁하고 암호화폐 투자에 세금을 부과하는 절차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당시 그는 “복잡한 조세 체계가 일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신, 바이낸스 일본·캐나다 마진 거래 서비스 제한 조치 해제 가능성 제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일본, 캐나다를 마진 거래 서비스 제외 지역 명단에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21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일본 내 일부 이용자로부터 바이낸스 마진 거래 서비스 관련 시스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바이낸스는 지난 12일 마진 거래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고객신원확인(KYC)를 통해 확보한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 일본, 한국, 캐나다 등 국가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산하 기업,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인증서 발급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AVEX의 자회사 Avex Technologies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인증서를 발급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음원, 캐릭터 상품 등 디지털 콘텐츠에 인증서를 부여,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작자 권리를 보장, 보상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게 하며 인증서 발급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저장한다는 설명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플 원장 기반 결제 특허 공개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BTCmanager에 따르면 자산 기준 미국 2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리플 원장(XRP Ledger) 기반 실시간 결제 시스템 특허를 공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결제 자문, 은행 총계정원장 데이터에 대한 대리 처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특허 설명서에는 분산원장기술(DLT) 도입이 기존 은행 및 회계 업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연은 총재 “리브라, 연은 위협 여부 지켜봐야”

에릭 로젠그렌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페북코인 리브라가 연은에 위협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리브라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들이 필요하다”며 “리브라는 우선적으로 자금세탁, 은행보안규정(Bank Secrecy Act, BSA) 등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향후 리브라와의 대화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베이 CEO “페북코인 리브라, 잠재적 가치 충분”

데빈 웨닉(Devin Wenig) 이베이 CEO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시장의 페북코인 리브라 지원은 위험이 존재하지만, 잠재적 가치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베이는 현재 리브라 협회의 구성원 중 하나이다. 우리가 리브라를 지원하는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에 의해 채택된 우수한 퍼블릭 블록체인이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규제 당국이 리브라에 대한 많은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는 페이스북이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텐센트 회장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개발 관심”

중국 경제 미디어 21세기 경제망(世紀經濟網)에 따르면, 마화텅 텐센트 회장이 21일 광저우에서 개최된 ‘2019 e-거버먼트’에서 “텐센트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 영수증 등 여러 혁신 기술의 연구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공공 분야의 서비스 디지털화는 보안 문제를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보고서 “백트, 이번 분기 말 정식 출시 가능성”

크립토글로브 등 다수의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샘 닥터(Sam Doctor) 펀드스트랫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책임자가 테스트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18일 진행된 백트 서밋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백트 플랫폼은 이번 분기 말 전격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 미국 상품 거래 위원회(CFTC)는 시장의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수요와 흥미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3. 백트 플랫폼 출시 직후 다수의 중개업자(브로커, 마켓메이킹 팀, 유동성 공급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4. 백트의 출시는 기관 투자자와 신규 암호화폐 투자자의 유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백트, 뉴욕 증권거래소 이사회서 BTC 선물 거래 출시 기념식 진행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22일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18일 뉴욕증권거래소 이사회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 출시 기념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탈 CEO는 “우리는 뉴욕 거래소 이사회실에 앉아 있다. 이는 비트코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이번 행사가 열렸다는 것은 백트가 한달의 준비 과정을 거쳐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범 서비스를 강행하기로 결정했음을 의미한다”며 “당국과의 오랜 협상 과정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트는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에 비트코인 자산 신탁 사업자 라이센스를 신청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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