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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외신 “72% 비정부기구, 비트코인 모금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가 지난 2018년 공개된 글로벌 NGO 기술 보고서(global NGO Technology Report)를 인용, 전세계 약 72%의 비정부기구가 비트코인을 통해 모금을 받고 있으며, 5,352곳의 비정부기구 중 3%만이 디지털 월렛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수많은 비영리 단체들이 비트코인을 통해 모금을 받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낮은 거래 수수료 및 거래 속도”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모금을 진행한다면 자금의 사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부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디어는 “최근 비트코인은 투자자산으로서 인정받고 있지만 불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와 불명확한 규제로 인해 결제의 편리성과 국가간 결제 솔루션은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BTC, 미체결 거래 44,248건


비트코인 데이터 플랫폼 ‘btc.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현재 미체결 거래가 44,248건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해시 레이트는 64.95EH/s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4시간 기준 거래 처리속도는 초당 4.41건이다. 채굴 난이도는 9.06T로, 약 4일 17시간 후 4.09% 오른 9.43T로 상향 조정 될 전망이다.

美 재무장관 “초강력 규제로 ‘디지털판 스위스 은행’ 막겠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이 CNBC 경제 프로그램 ‘스쿼크박스(Squawk Box)’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들이 스위스의 비밀계좌제도와 같이 되지 않도록 ‘초강력(very, very strong)’ 규제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사용자들은 적법한 용도로 비트코인을 사용해야 한다”며 “현재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불법적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스위스의 비밀계좌제도 역시 각국 규제 당국의 조사를 피하고 탈세의 용도로 악용되면서 전세계 정부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므누신은 ‘달러도 불법적인 용도로 자주 사용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비트코인이 불법적으로 사용된다고해서 합법적인 통화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질문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달러(cash)가 항상 자금 세탁에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 금융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달러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범죄자들과 싸우고 있다”고 부연했다.

G7 “리브라 등 암호화폐에 ‘가장 강력한’ 기준 적용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 TF팀이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같은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안정성에 위협이 된다”며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악용되지 않도록 ‘가장 강력한(highest)’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가 “리테일 목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은 보다 빠르고 저렴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 산업의 경쟁을 유도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과 원활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원조, 개인정보 유출, 탈세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프랑수와 빌로이 드 골로(Francois Villeroy de Galhau)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각국 당국은 혁신을 장려하면서도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페이스북 리브라로 인해 발생하는 ‘회색지대(gray aspect, 규제 등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를 해소할 수 있는 세부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스닥 마켓 기술 총괄 “블록체인, 전통 금융 시스템과 별 차이 없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나스닥 마켓 기술(Market Technology) 총괄 라스 오터스가드(Lars Ottersgard)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것과 기존 금융 시스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미디어는 “핀테크 업계들은 현재 금융 시스템의 비용 절감에 블록체인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재평가에 들어갔다”며 “현재는 보편적으로 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비용이 이익보다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스위스 금융 기업 UBS AG의 전략 투자 총괄 하이더 제프리(Hyder Jaffrey)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이 실현되기 까지는 3~5년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며 “그 이유는 블록체인 도입에는 시장의 완전한 탈바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리플 CEO “美 상·하원, 블록체인 지지… 페북에는 회의적”


17일(현지시간)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리브라 청문회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블록체인과 결제기술혁신은 지지 하지만, 과거 신뢰를 상실한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리브라 청문회와 같은 토론은 성숙하고 건강한 산업에 있어 필수 조건”이라며 “다양한 질의 응답 절차가 필요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절한 감독 및 규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래드는 또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위원장을 인용 “페이스북과 관계 없이 글로벌 트렌드는 여기 있으며, 디지털 화폐는 존재하고 블록체인은 실질적인 기술”이라고 전했다.

前 컨센시스 핀테크 책임자 “페이스북, 암호화폐 결제 시장 독점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전 컨센시스 핀테크 기술 책임자 겸 비트코인 재단 법률 고문 주안 야노스(Juan Llanos)가 “페이스북이 향후 몇 년간 암호화폐 결제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6월 처음 공개된 리브라의 백서를 봤을때, 리브라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은 법정화폐와 리브라 간 환전 및 지갑 서비스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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