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IBM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IT 기업 IBM이 1년 간 미국 내 블록체인 관련 특허 건이 3배로 증가했으며, 현재 1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홍보기업 게릴라버즈(GuerillaBuzz)의 공동 창업자 Yuval Halevi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IBM의 독보적인 특허보유량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의 유망한 타 기업을 상대적으로 왜소하게 만든다는 분석을 내놨다.

“불과 1년 만에 IBM 블록체인 관련 특허가 300% 증가했다. 세계 최대 기업이 블록체인 개발에 주력하면 시장 잠재력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IBM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현재 블록체인 특허 측면에서 미국을 포함,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알리바바(Alibaba)는 미국에만 25건의 특허를 출원했음에도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한 중국의 선도적인 기업이다. 알리바바는 무려 262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명실공히 글로벌 시장 리더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4,435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미국은 1,83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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