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체인, 메인넷 갈릴레오 업그레이드 완료
출처=바이낸스 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체 개발한 바이낸스 체인이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 체인의 메인넷 ‘갈릴레오’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됐다.

업그레이드로 변경된 사항은 ▲매칭 엔진 개선 ▲바이낸스 덱스 상장폐지 투표 ▲바이낸스 체인 내 토큰 자산 락업 ▲동기화·최적화 기능 향상 등 4가지다.

매칭 엔진 개선은 매치 로직을 개선해 거래를 더 쉽게 해준다.

바이낸스 덱스(탈중앙화 거래소) 상장폐지 투표는 토큰에 신용 문제가 생겼거나 거래량이 적을 때 진행된다. 유동성 개선을 위한 방법이다.

토큰 자산 락업은 일부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급된 토큰을 보관하는 기능이다.

또 사용자 경험(UX)을 최적화하고 동기화 개선 작업에 따라 블록 다운로드 재개를 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전 버전의 하드포크다. 성공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검증자들이 3분의 2 이상 동의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드포크란 블록의 규칙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업데이트다.

한편 바이낸스는 지난 11일 마진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마진거래 옵션을 위한 암호화폐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바이낸스 코인(BNB), 트론(TRX), 테더(USDT)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 더노디스트(TheNodi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및 보도 자료 : press@kr.thenod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