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커피, 암호화폐 결제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화…서울·수도권 50개 매장 준비 중
출처=산토리니커피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산토리니 커피’가 ‘타이토스(TAITOSS)’ 코인과 손잡고 블록체인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도 타이토스 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토록 한 것이다.

산토리니 커피는 이를 위해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도입, 조만간 커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 프랜차이즈와 블록체인 산업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타이토스’는 고객이 타이토스 코인으로 결제 시 매장 점주에게 현금으로 입금되는 페이먼트(Payment) 시스템을 구축한 암호화폐다.

타이토스측은 “코인결제 현금 입금 방식의 페이먼트 시스템은 세계 최초다”고 말했다. 타이토스 코인으로 결제를 받아도 현금으로 입금되기에 모든 프랜차이즈가 타이토스 페이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블록체인 사업을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타이토스는 우선 산토리니 커피와의 협업을 통해 이 페이먼트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유저들이 산토리니 커피에서 타이토스 코인을 현금처럼 자유롭고 편리하게 사용함으로써 타이토스 코인의 실사용화를 견인해낸다는 방침이다.

산토리니 커피와 타이토스는 향후 서울과 수도권에 50개의 프랜차이즈를 오픈할 예정이다.

업계 관련자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하여 암호화폐를 지불수단으로 도입하는 기업이 느는 추세인데, 산토리니 커피의 행보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며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결합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산토리니 커피가 향후 블록체인 사업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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