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엘론드

확장성 해결을 위한 샤딩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엘론드(Elrond)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토큰 세일 플랫폼 런치패드(Launchpad)에서 325만 달러(한화 약 38억 원)를 유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런치패드는 기존의 토큰 세일 방식과 동일하게 추첨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소 50 BNB(바이낸스 토큰)를 보유한 유저에게만 런치패드 추첨권이 주어졌으며, 유저별로 BNB 보유량에 따라서 최대 5개의 티켓이 주어졌다. 총 90,000개 이상의 추첨권이 발행되었고 이중 10,833개 추첨권만이 당첨되어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엘론드 토큰(ERD)은 바이낸스 자체 코인인 바이낸스 코인(BNB)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 엘론드 토큰의 가격은 퍼블릭 세일가 기준 0.000434BNB 토큰, 0.0067달러(한화 약 7원)에 해당한다. 최소 투자액은 20달러 이상(한화 약 2만 원), 최대 투자액은 1,500달러(한화 약 1,700만 원)로 제한되어 판매가 진행되었다.

엘론드는 성공적으로 세일이 마무리되어 바이낸스의 BNB 마켓, BTC 마켓을 포함한 총 5개 마켓에 상장되었다. 엘론드 토큰은 7월 15일 18시 기준 바이낸스 런치패드 가격 대비 800%이상 상승한 0.0053 USD에 거래되고있다.

앞서 바이낸스 런치패드는 하모니(Harmony)와 메틱(Matic)의 토큰 세일을 진행했었다. 메틱은 약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를 유치했으며, 하모니도 동일한 금액인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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