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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日 비트포인트 해킹 유출 자금, 비정식 루트로 자금 세탁

지난 12일 30억 엔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가 유출 자금 현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킹 유출액 30.2억 엔 중 26억 엔이 이용자 예치액, 9.6억 엔이 비트포인트 자산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예치한 법정화폐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비트포인트 유출 자금의 해외 거래소 자금 세탁 정확이 파악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규모는 2.5억 엔이다. 거래소 측은 “현재 신규 계좌 개설 및 모든 서비스는 중단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아공 온라인 결제 게이트웨이, BTC 결제 지원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온라인 결제 게이트웨이 페이패스트(Payfast)가 지난 12일(현지시간) “과도한 거래비용과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인해 오는 20일부터 BTC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페이패스트는 “BTC는 많은 한계와 설계 결함이 있다. 현금을 대체하기에 실용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외신 “리브라 청문회, 주로 리브라 정의·규제·보안 문제 다룰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블록체인 대표 로비업체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의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가 “미국 국회는 리브라의 청문회에서 리브라를 어떻게 정의하고 규제할지, 어떻게 시스템적인 리스크와 프라이버시, 보안 문제에 대응할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국회는 리브라를 증권, 파생상품, ETF의 정의에 부합할지, 그리고 어떻게 경제 시스템에 끼치는 리스크에 적절하게 대응할지 고민중이다”며 “또한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가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점과 프라이버시 문제 또한 함께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브라의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통신사-금융사-삼성전자, 블록체인 전자증명 사업 출범

매일경제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통3사와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7개사가 지난 12일 사업 협약식에서 공동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탈중앙 식별자(DID)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개인이 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정보를 스마트폰의 보안 저장 영역에 저장해 놓고 있다가, 다양한 증명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스스로 원하는 데이터를 골라서 제출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리브라 청문회 토론 예정 법 초안 공개…대형 IT 기업 암호화폐 운영 금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Block)이 “이번 주 예정된 페이스북 리브라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Keep Big Tech Out of Finance Act’라는 제목의 토론 예정 법안 초안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록은 “이번 초안은 거대 IT기업의 금융기관화를 막고 해당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구축, 운영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초안은 연 매출 250억 달러가 넘고 온라인 마켓, 거래소 혹은 제 3자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든 기술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업들이 법을 어길시 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에 따르면, 한 내부 관계자가 미 의회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해당 초안을 제출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콜드월렛에 20억 달러 규모 ERC20 토큰 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콜드 월렛에 약 20억 달러 규모의 ERC20 토큰들을 보관하고 있으며, 약 5억 달러 규모의 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또 미디어는 “최근 바이낸스는 콜드월렛 간 자산이동을 진행했다. 이때 총 200만 ETH를 이체했는데 그 과정에서 ERC20 기반 토큰들의 보유 규모가 노출됐다. 바이낸스가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있는 자산 중 테더(USDT, 시총 8위)의 규모가 가장 컸으며, 트루USD(TUSD, 시총 38위)와 USDCoin(USDC, 시총 29위)는 약 1억 7천만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북 ‘칼리브라’ 부사장 “칼리브라, 리브라 유일 지갑 아니다”

최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지갑 개발 자회사 칼리브라(Calibra)의 제품 부문 부사장 케빈 웨일(Kevin Weil)이 기술 전문 미디어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칼리브라는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의 유일한 암호화폐 지갑이 아니며 유일한 지갑이 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브라 생태계는 현지 공급 업체들이 네트워크에 참여해 자발적인 KYC를 진행할 수 있다. 리브라 협회는 비영리재단으로서 협력 업체들의 자발적인 KYC 인증 및 정부와 협력 관계 구축을 장려한다. 이를 통해 그들이 보다 많은 ‘신분증이 없는’ 사람들에게 관련 증서를 발급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태국 SEC, 암호화폐 거래소 4곳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 13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소 4곳의 영업을 허가하고 태국 최초의 ICO 포털(portal) 3곳을 공개했다. 라이선스를 획득한 거래소는 비트허브(Bitherb), 비트컵(Bitkub Online), Bitcoin Co. Ltd.(BX), Satang Corporation(Satang Pro)다. 네 업체 모두 SEC로부터 암호화폐/디지털 토큰 거래 서비스, 암호화폐/디지털 토큰 중개 서비스 총 4개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지난 3월 SEC가 승인한 태국 최초의 ICO 포털 3곳은 롱루트(Longroot), 티박스(T-box), SE Digital로 나타났다. 세 업체 모두 아직 운영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다. 태국에서 ICO를 하려면 우선 SEC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토큰은 허가 받은 ICO 포털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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