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투자한 여행 서비스, ‘트레블바이빗(TravelbyBit)' 암호화폐로 떠나는 세계 여행
사진출처=TravelbyBit 공식홈페이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투자한 여행 서비스, ‘트레블바이빗(TravelbyBit)’이 사이트의 베타버전을 공개, 즉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가 해당 사이트의 소개영상, 사용방법 등을 7일 공개했다.

바이낸스가 투자한 여행 서비스, ‘트레블바이빗(TravelbyBit)' 암호화폐로 떠나는 세계 여행
출처=바이낸스 공식트위터

트레블바이빗 사이트에서는 100만 건 이상의 항공권 및 호텔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수단으로 비트코인(BTC), 바이낸스코인(BNB), 라이트코인(LTC)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속처리가 특징인 바이낸스 체인 ‘ BEP2 타입’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결제 소요시간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바이낸스의 트위터에 공개된 소개 영상에서도 암호화폐로 원활한 결제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년부터 트레블바이빗에 투자하고 있던 바이낸스는, 이미 지난 3월에 트레블바이빗의 판매망을 이용한 비트코인 점포판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바이낸스 라이트’라고 불리는 해당 서비스는, 트레블바이빗과 제휴를 맺은 1,300개 점포의 POS 시스템을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낸스 라이트는 웹상에서 비트코인 구입예약 후 점포의 POS시스템으로 현지 화폐를 지불하면, 지정된 주소에 비트코인이 송금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하여, 간단한 정보만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블바이빗 측은 “아직은 암호화폐 만으로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없지만, 복잡한 절차 없이 암호화폐 만으로도 세계 여행이 가능한 미래가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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