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암호화폐
출처=셔터스톡

中 유명 경제학자 “월스트리트, 동아시아 투자자 BTC 투기성 이용 이익 창출”


중국 유명 경제학자이자 전 모건 스탠리 수석 연구원인 셰궈중(謝國忠)이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BTC 트레이더들은 동아시아 투자자들의 투기성 짙은 투자심리를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 동아시아 투자자들은 매년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비트코인 시장에서 잃고 있다. 우리는 결국 물리적인 카지노가 폐업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등 동아시아 투자자들의 도박 수단이다. BTC가 주요 수입원인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트레이더들에게 이 ‘도박’ 게임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시카고에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세웠다. 이를 통해 트레이더들은 BTC 가격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일례로, 그들은 BTC 가격이 상승할 때 의도적으로 하방 압력을 가해 동아시아 투자자들의 ‘패닉셀’를 유발한다. 이때 선물 시장을 이용해 차익을 챙기는 방식”이라고 부연했다. 또 그는 이날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법정통화를 대체할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의 엄청난 변동성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암호화폐는 정부가 채권을 발행할 수 없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법정통화로 인식될 수 없으며, 변동성은 정부를 파산시킬 수 있을만큼 위험하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관련해 그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출시는 비트코인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대체품 공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리브라가 암호화폐의 합법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리브라 출시 소식에 시장을 떠났던 투자자들이 돌아온 것은 이와 같은 기대심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ETH 프라이버시 보완 솔루션 개발…비탈릭 극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베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켄드릭 탄(Kendrick Tan)이 “영지식 기반의 이더리움 믹서 헤이스왑(Heiswap)을 개발했으며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 테스트넷인 롭스텐(Ropsten)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며 “해당 믹서를 통해 상대적으로 프라이버시 보호가 취약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보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비탈릭 부테린은 해당 솔루션에 동의하며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이런 점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며 “헤이스왑과 같은 멋진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천재들이 수시로 나타난다”고 극찬했다.

외신 “미국, 이란 암호화폐 채굴 차단 입법 추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가 “미국이 의회 차원에서 이란의 암호화폐 채굴을 막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세에드 자란디 이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최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미국은 현재 암호화폐를 자금 세탁의 주요 수단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란의 암호화폐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입법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이란의 암호화폐 규제 및 정책 수립이 혼란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의회는 이란의 암호화폐를 통한 불법 자금 조달을 차단하는 법안을 상정했으나, 아직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란 정부는 현재 중앙은행과 협력해 암호화폐 취급 및 정책 수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국가 디지털 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전력 사용을 이유로 현지 채굴업체의 채굴 장비를 압수한 바 있다.

美 국세청, 수주 내 암호화폐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의원 20명의 요청에 따라 수주 내로 암호화폐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는 암호화폐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 의회는 디지털 화폐를 둘러싼 불확실한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안을 최소 3개 이상 발의할 계획이다.

이란 정보통신 장관 “암호화폐 채굴 규제화…천연가스 개방”


이란 온라인 미디어 IFP뉴스(ifpnews)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바드 아자리 자로미(Mohammad Javad Azari Jahromi) 이란 정보통신기술 장관이 현지 암호화폐 채굴 산업 개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모하마드 장관은 “현재 대부분의 암호화폐 채굴은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이란이 해당 분야에 새로운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이란은 풍부한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고, 전력발전소가 자유롭게 사용하는 만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은 이미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지 발전소는 수자원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천연가스를 이용한 저렴한 전력 공급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력을 수출하는 것과 같다”며 “현재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전력 발전소 근처에 지정 부지를 할당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암호화폐 채굴업체에 더 높은 전기료를 부과하고, 암호화폐 채굴 산업을 규제하고 당국을 통해 라이선스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中 최대 증권사 “리브라, 뚜렷한 가치있는 화폐”


중국 최대 증권사 중신증권(中信證券)이 최근 페북코인 리브라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리브라는 뚜렷한 사용가치를 가진 화폐”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과 비교해 리브라는 화폐로써의 잠재력이 더욱 크다”며 “리브라가 글로벌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리브라가 일정 수준의 리스크를 완화하는 작용을 하게 되면, 글로벌 자금 흐름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통화정책 방면에서 리브라가 자금 흐름에 대한 영향력이 최종적으로 통화정책 효과가 약화되며 일정 부분 제약이 걸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中 인민은행 관계자 “리브라, 중앙은행 규제 필수”


6일 중국 현지 미디어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무장춘(穆长春) 지급결제부서 부총괄이 “페북코인 리브라는 국경없이 자유롭게 유통되고 법정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화폐다. 해당 유형의 스테이블코인의 출현과 발전은 통화정책, 거시 경제 안정화 등 방면을 고려할 때 중앙은행의 지원과 규제를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전 세계 각국 중응안행 및 국제조직의 규제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美 SEC, 리스크 모니터링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견적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리스크 모니터링을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 구독 서비스 견적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사업 수주기업 웹사이트(FedBizOpps.gov)에서 “SEC는 디지털 자산 관련 리스크 모니터링, 컴플라이언스 강화, 정책 정보 제공 지원을 위해 상업용 블록체인 원장 데이터 구독(subscription)을 요청한다”는 견적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제공받는 데이터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비트코인캐시, 스텔라, 지캐시, 이오스, 네오, 리플 등 최대한 많은 블록체인을 포함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데이터는 블록체인 전체 온노드 데이터여야 하며, 수주 업체는 각 블록체인마다 자체 노드를 실행해야 한다고 SEC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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