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PEDN

암호화폐 결제 애플리케이션 제공기업, Flexa(플렉사)가 자사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인 ‘SPEDN(스페든)’이 지원하는 화폐로, 라이트코인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플렉사의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이용 가능한 암호화폐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제미니달러(GUSD)의 뒤를 이어 라이트코인이 추가되며 총 5종류의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이용가맹점 수가 많은 암호화폐 결제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라이트코인의 실제 사용 사례가 될 것인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5월에 개최된 대형 컨퍼런스인 ‘콘센서스2019’에서, 이미 SPEDN의 서비스 제공 일자가 발표된 적 있는데, 현 시각 기준으로 이용가능한 점포 수는 발표 당시보다 증가한, 39,250개 점포로 확대되었다. (현재 미국 내에서만 사용 가능)

따라서, 세계 최대 IT기업인 아마존의 자회사 홀푸드마켓이나 베스킨라빈스31, 스타벅스 등에서 SPDEN을 이용할 수 있으며, 라이트코인으로도 이러한 대형 점포들의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라이트코인을 개발한 찰리 리(Charlie Lee)는, Flexa로 인해 “이번 발표는 라이트코인 커뮤니티에게 있어, 굉장한 일”이라고 말하며, 트위터에서도 다수의 관련 리트윗을 하는 등 홍보에 협조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Flexa는 지원 암호화폐 목록에 라이트코인을 추가하며, 모든 나라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포부에 한 발 다가섰다. 보다 빠르고 간단한 SPEDN의 암호화폐 결제 기능이 미국 내 필요 불가결한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을지 향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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