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 오션네트워크 익스프레스, IBM·머스크 주도 블록체인 플랫폼 합류
출처=셔터스톡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세계 5위 해운사 하팍로이드(Hapag-Lloyd)와 세계 6위 해운사 오션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가 해운그룹 머스크(Maersk) 및 IBM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트레이드렌즈(TradeLens)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해 IBM과 손잡고 해운사를 위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트레이드렌즈(TradeLens)를 출범한 바 있다. 현재 항구, 화물 운송업자, 관세청 등 100여 곳이 트레이드렌즈 사용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앞서 지난 5월 세계 2위, 4위 해운사 MSC(Mediterranean Shipping Co)와 CMA CGM도 트레이드렌즈 플랫폼에 합류한 바 있다.

“하팍로이드(Hapag-Lloyd)의 Martin Gnass 전무이사는 “TradeLens는 공급망 전반에 걸쳐 더 큰 신뢰와 투명성, 협력을 제공하고, 세계 무역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션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의 Noriaki Yamaga 상무는 “개방형 표준과 거버넌스에 기초한 혁신적 접근방식은 매년 1억 2000만TEU 이상의 세계 컨테이너량을 운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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