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와 BMW가 자율 주행 자동차에 도입할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자율 주행 자동차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이 기술은 분산원장기술(DLT)을 자동차 업계에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컨소시엄 MOBI(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의 지원을 받았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데이터를 중앙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것이 자율주행차 보편화에 가장 큰 장벽임’을 깨달은 것 같다고 해당 미디어는 전했다.

BMW 그룹의 블록체인 수석 디렉터 ‘Andre Luckow’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블록체인의 출현으로 <분산형 데이터 관리>가 개인 정보 보호 등 여러 효율적인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게 되었다.

<분산형 머신 러닝>, <다중 참여자 기밀 컴퓨팅> 및 <데이터 마켓의 탈중앙화> 같은 신기술은 자율시대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