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캐나다 블록체인 기업과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 진행

국토교통부가 캐나다 블록체인 기업과 함께 블록체인에 트래픽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24일(현지시간) 토론토 소재의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그래프 블록체인(Graph Blockchain)은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국토교통부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이라며 “우리는 데이터를 효율화시키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관리·분석을 제공하는 그래프 블록체인은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프 블록체인 제프리 스티븐스 CEO는 “한국 국토교통부와 55,000캐나다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며 “자사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소개하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9&블록체인 테크쇼’라는 주제로 진행된 한국미래포럼(KFF)에서 “서울시를 세계 최고의 스마트 시티로 만들겠다”며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시·행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블록체인 등 혁신기술과 결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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