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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찰리 슈렘 “BTC 마켓에 ‘페북코인’ 최초 상장 거래소, 거대 이윤 창출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최근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 ‘리브라’의 출시로 리플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며, 최초로 BTC 마켓에 LIBRA를 상장하는 거래소는 막대한 이윤을 챙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jratcliff)는 “리브라의 가격은 USD로 책정될 것이며, 리브라는 페이팔, 벤모, 스퀘어, 애플페어 등과 같은 서비스일 뿐 ‘크립토(crypto)’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오는 18일 리브라의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코인은 달러를 포함한 다수의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G20 공동 성명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위협요소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발표된 암호화폐 관련 공동 성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암호화폐를 포함한 기술혁신은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체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2. 현재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암호화폐 관련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에 대한 보호 정책은 필요하며, 자금세탁·테러자금원조 등 리스크는 여전히 경계 대상이다. 
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회원국 소재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을 규제하기 위해 수립한 새로운 국제 표준을 준수할 것이다.

[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 감독, G20 공동의 책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암호화폐에 대한 관리 감독 및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을 만드는것은 우리(G20)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기술은 항상 금융의 발전을 촉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다만, 이러한 혁신들이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아니면 소수에게만 이익이 될 것인지는 문제다. 올바르게 다뤘을때 해당 기술은 핀테크 비용을 줄이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만드려는 열망을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ITA, 2020년 도쿄 올림픽서 블록체인 기반 도핑 방지안 검토]

금융 전문 미디어 CNN머니(cnnmoney)에 따르면, 국제 도핑 검사 기구(ITA, the International Testing Agency)가 오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도핑 검사 방안을 도입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업 블록팩토리(BlockFactory)와 함께 개발에 나선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벤자민 코헨(Benjamin Cohen) ITA 국장은 “블록체인이 불법 약물 복용을 방지하는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합리적인 비용의 프로세스를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FSB 보고서 “탈중앙화, 금융 안정성에 일정 부분 기여”]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가 6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 기술: 금융 안정, 규제 및 거버넌스에 대한 영향'(Decentralised financial technologies: Report on financial stability, regulatory and governance implications)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 기술의 응용 및 시스템은 금융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보고서는 “탈중앙화 금융은 보다 많은 경쟁과 다양성을 제공하고,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도 뒤따른다”며 “기술 인프라와 기술의 소유권 및 운영과 관련해 중앙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탈중앙화 기술은 더 높은 수준의 경기순응성(procyclicality)이 요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보고서는 “법적책임 및 소비자 보호 관련 문제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탈중앙화 구조는 시스템의 복구와 문제 해결이 더 복잡하고 어렵다는 점에서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日 재무성 “일본, 블록체인 기술 잠재력 활용 관련 조치 시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아소 다로 일본 재무성이 “일본은 분산원장과 같은 혁신 기술의 잠재력을 발굴 및 활용하기 위해 적합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암호화 자산 등 블록체인의 리스크를 감소 및 통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캐나자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공동 창업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참석해 각국 대표들에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블록체인 상에서 운용될 수 있는 법정통화의 중요성과 암호화폐 하드월렛을 통해 디지털 법정통화를 보관 및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는 암호화폐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페이북코인, XRP 없앨 것’…리플 CTO “XRP에 대한 이해 부족”]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 리플(XRP, 시가총액 3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최근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이 XRP 등 알트코인을 없앨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나는 XRP에 대한 기본 이해도가 없는 의견을 좋아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비트코인 미니멀리스트(어떤 목적 등을 이루는 데 필요 이상의 것을 완전히 억제하려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비트코인과 나머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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