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리서치, 기관투자가들 암호화폐시장 줄줄이 참가
출처=셔터스톡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암호화폐 업계가 점점 성장하면서 참가하는 기관투자가의 수요가 늘어, 전체적인 시장이 회복기에 있다고 보고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월 13일 33,677건, 약 13억달러 상당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액이 기록되었고, 당시 금융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계좌 수가 증가해, 현 시점에서는 2,500건을 넘어섰다는 것을 이유로 들며, 자금력 있는 투자가들 사이에서 수요성 있는 CME(규제된 거래소)를 통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관투자가의 존재감이 높아지는 것에 관련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현재 시장 전체 참가자 중 기관투자가의 비율은 10%미만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디지털자산과 암호화폐에 대한 대기업의 영향력은 뚜렷하게 높아지고 있으며, 그러한 점은 비트코인의 현물가격에 대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투자신탁(GBTC) 가격의 약 40%에 해당하는 프리미엄에서도 드러난다.”

저널리스트 조셉 윤((Joseph Y. Yun )은 비트코인 투자신탁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기관투자가 및 적격투자가들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라 지적했다.

보고서에서는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여전히 매우 가깝다고 결론지어짐에 따라, 비트코인이 ‘업계의 리더’ 입장에 서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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