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이탈리아 식품 기업 미파아프트(Mipaaft)와 플라즈몬(Plasmon)이 식품안전을 향상시키는 데에 블록체인을 채택하고, 연구조직 크레아와 협력하여 기술의 정밀성, 추적성, 식품 안전성 분야의 연구개발을 보증하는 유용한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식품의 경우, 식품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인식마크의 사용을 통해 특별한 프로토콜을 시행함으로써, 어린이용 영양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의 90%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한다.

이탈리아는 이전부터 식품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꾸준히 적용해온 국가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의 과일 농장인 까르푸(Carrefour)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고체식품 추적가능 프로그램을 공급망을 통해 구동하며, 품질 관리의 효율성, 품질 확인, 가격 역학 및 상품 포지션의 상호 작용 개선 등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이탈리아 내 당근 공급 업체에도 사용되어, 고객들이 매장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당근의 원산지를 추적할 수도 있다.

어린이의 영양 안전에 블록체인이 적용되면 생애 첫 1,000일 동안의 올바른 식단의 촉진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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