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인증서비스

한국미래포럼(KFF) 2019 & 블록체인 테크쇼가 20~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양일간 열렸다.

Connecting Socie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비트코인 재단의 브록 피어스, 우먼인블록체인 재단 푸 스타일스, 쉴로모 코헨 인텔 유럽중동아프리카 총괄 매니저, 글로벌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 등 전 세계에서 명망 높은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블록체인 등 미래사회를 지배할 트렌드를 짚어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도전과제와 해법을 논의하는 장을 펼쳤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도 이번 행사에서 부스로 참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비트코인 재단 의장 브록 피어스는 그의 키노트에서 10년 전에 한국의 게임 아이템 거래소를 소유했을 때 많은 사람이 게임 아이템의 디지털 가치에 대해 신뢰를 하지 못했으나, 그는 그럴 때마다 골프를 칠 때는 보다 좋은 골프채와 그라운드를 원하는데 모든 게이머는 게임 상에서도 보다 좋은 아이템으로 게임을 하고 싶어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연설 이후 브록 피어스는 마켓마하 부스에 찾아와 마켓마하가 추구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에스크로 시스템 및 유저 거래 자산 중 하나인 게임 아이템 거래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의 장을 가지며, 한때 국내 아이템 거래소를 소유하며 보았던 경험을 비추어볼 때 마켓마하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응원했다. 

또한 우먼인비트코인 재단 의장인 푸 스타일스 역시 마켓마하 부스에서 마켓마하 플랫폼이 추구하는 생태계와 현재까지의 개발상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6월 백서가 나온 이후 꾸준히 개발이 진행됐던 마켓마하는 4월 16일 드디어 베일을 벗고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켓마하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자산과 현물 자산 거래를 모두 다룬다. 거래 당사자들은 게임 아이템과 모바일 데이터, 디지털 쿠폰, 모바일 상품권 등 디지털 자산과 함께 책상서랍 등지에 잠자고 있는 중고물품 등 현물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마켓마하는 구매자가 원하는 물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트레이딩 챗봇이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합리적인 거래를 제안하고 성사시켜 주고,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 거래 공간 VTR(Virtual Trading Room)이 에스크로 역할을 함으로써 기존 P2P 거래의 가장 큰 문제점인 사기거래 등 문제점을 해결했다. 

그 밖에 마켓마하에서는 사용자들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게임의 경우 열심히 하면 쌓이는 게임 코인을 마켓마하로 전송시키면 자산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마하 코인으로 교환해줘 암호화폐 리워드형 모바일 게임으로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마켓마하는 오픈 베타 기념 이벤트로 비트베리 지갑을 통해 퀴즈를 맞추면 전원 1MACH를 에어드롭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켓마하 회원가입 및 지인 추천을 통해 최대 100MACH까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마켓 단독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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