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GMO INTERNET은 9일, 2019년 1분기 암호화폐 사업의 수익이 전 분기보다 감소했지만, 적자 폭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출처=GMO INTERNET 결산자료

암호화폐 채굴 사업은 생산능력을 표시하는 해시율의 감소로 전 분기에 비해 약세를 보였으나, 유동 비용인 전력비가 감소하여, 전년도 감손의 계상에 의해 감가상각 부담이 없어지게 됨으로써 적자폭은 감소했다.

출처=GMO INTERNET 결산자료

GMO의 해시율은 2분기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 이후에는 상승할 전망이다. GMO는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가격 감소에 따른 수요감소 등을 이유로 채굴 장치의 개발·제조·판매로부터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가상화폐거래사업은 거래액 감소에 따른 손실이 계상되었지만, 4월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연초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사업 환경은 호전됨을 보였다.

출처=GMO INTERNET 결산자료

결제분야에서는 일본 엔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발행을 목표로 한다. GMO INTERNET의 쿠마가이 마사토시(熊谷正寿) 회장 겸 사장은 10월, 2019년도에 아시아지역에서 일본 엔화와 연동한 스테이블코인 ‘GMO Japanese Yen(GJY)’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GMO의 연결 결산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20억, 매출액은 7.2% 증가한 468억엔, 경상이익은 5.1% 감소한 48억엔, 영업이익은 5.1% 감소한 50억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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