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5월 9일 금융기술 태스크포스(TF) 구성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새로운 태스크포스는 “핀테크에 대한 현행 법적 프레임워크, 대출에서의 핀테크 사용방법, 소비자들이 핀테크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금융기술 태스크포스(TF) 의장인 스티븐 린치 하원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새로운 핀테크(Fintech)를 이용해 소비자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용자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앱으로 소비자의 삶이 변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새로운 기술은 취약성과 소비자 보호 표준을 재평가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R)과 톰 에머(Tom Emmer, R) 등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대표들이 새로 창설된 핀테크 태스크포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데이비슨은 지난 4월 규제확실성을 제공하고 증권 법에서 암호화를 분리할 목적으로 동료 대표인 대런 소토(Daren Soto)와 함께 토큰 분류법을 다시 도입했다. 또한, 에머는 2018년 디지털 커리큘럼 및 블록체인 기술 지원 결의안과 블록체인 규제 특별법, 포크자산 보유납세자를 위한 세이프 하버 (Safe Harbor) 등 3건의 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법안을 제안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주요은행 CEO들이 4월 미 하원 금융위원회 앞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해 증언했다. 이 증언에서 데이비슨은 미국의 암호기구를 둘러싼 규제와 이슈에 주의를 환기시키며 핀테크 분야에서 더 이상 뒤처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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