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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두 금융기관의 의장이 참석한 국회 예산 청문회에서,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SEC 의장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고위험 투자에 대한 SEC의 검토를 통해 거래 시장 부문에서 4개의 신규 직위를 추가해 디지털 자산을 감독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전했다.

또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위원장은 “CFTC는 단순히 커뮤니티와 시장 중개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독립적인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올해 초, 미국 의회는 디지털 자산을 증권법에서 배제하고 일관된 감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토큰 분류법(Token Taxonomy Act)’을 도입한 바 있다.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회계연도 SEC 예산안을 위한 증언인 ‘Testimony before the Financial Services and General Government Subcommittee of the U.S. Senate Committee on Appropriations’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클레이튼 의장은 지난 2018년 회계년도 검토를 통해 2019년 예산 심사 우선순위 선정에 있어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OCIE(Office of Compliance Inspections and Examinations)를 통해 고위험군 분야, 특히 첫 번째로 거래소 및 청산 기관 등 중요 시장 인프라의 규정 준수 여부, 두 번째로 암호화폐, 코인, 토큰 등 디지털 자산 세 번째로 사이버 보안, 마지막 네 번째로 자금 세탁 방지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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