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전 세계 거래량 No.1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XRP등 4개의 암호화폐의 구입이 가능해졌다고 31일 발표했다. 유동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암호화폐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바이낸스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사용을 보다 넓히기 위해 현재 Visa, MasterCard를 이용해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4개의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구입이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4개의 코인으로 구입에서 지갑으로의 송금까지는 평균 10~30분, 한 개의 코인당 3.5% 또는 10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크립토산업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며, 기존 통화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번 신용카드결제 도입은 암호화폐의 주류 채택을 증가시키는 데 있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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