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영국의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자산에 관한 지침 안내’라는 제목의 정책원안을 발표했다. 4월 5일 이후 암호화폐의 명확한 규제방침 설립을 위한 확실한 자문을 구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1월 23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FCA는 보도자료를 통해 “암호화폐 자산에 관한 지침 안내”라는 보고서를 공개하고 시장참여자들에게 4월 5일까지 피드백을 줄 것을 공개 요청했고, FAC는 시장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여름 암호화폐규제에 관한 정책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한 지침이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된 기업들의 활동이 FCA규제에 해당되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또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보다 큰 명확성을 제공해달라는 업계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FCA의 전략∙경쟁부문 디렉터 크리스토퍼울란드(Christopher Woolard)는 “암호화폐 시장은 작지만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규제 받는 것이 무엇이고 규제 받지 않는 것이 무엇인가를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FCA는 새로운 기술에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어디까지나 투자자보호를 최우선으로 놓고 단속하겠다는 방침을 오래전부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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