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보안문제로 중단된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오는 2월 27일 전후로 재개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개발자 PéterSzilágy는 2월 27일경에 블록 #7,280,000을 기점으로,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지난 18일 비탈릭부테린을 포함한 이더리움 주요 개발자들이 전화회의를 통해 오는 2월 27일을 전후해 하드포크를 재개하자는 의견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인 Peter가 발표한 것처럼, 27일에 실시할 예정의 하드포크에는 2단계로 나뉘며, 우선 이전의 문제가 있던 EIP1283도 포함해 일괄적으로 5개의 EIP를 실시하고 나서, 두 번째 단계에서 EIP1283을 제거한다고 한다.


5번째 이더리움 시스템 업그레이드인 콘스탄티노플은 애초 지난 17일부터 하드포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잠정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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