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중국이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블록체인 특허신청 중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소후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국가지식산권국(国家知识产权局)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2018년도 중국 블록체인 특허보고(2018年度中国区块链专利报告)’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까지 세계에 공개된 블록체인 특허신청 건수는 8천996건이었다. 이중 중국에서 신청된 수량은 4천435건으로 전체 수의 48%를 차지했다. 중국에서 신청된 수량은 아시아 전체 신청수량의 85%를 차지했다. 세계 점유율 1위기도 했다.

한편 최근 중국은 블록체인 산업을 주 영업활동으로 삼는 기업 수가 456개로, 산업의 초기 규모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중국 지역 중 베이징, 선전, 상하이, 항저우가 중국 내 블록체인 창업 활동이 가장 높은 도시로 꼽혀 대다수 기업이 4개 도시에 상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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