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IBM이 환경보호와 인권신장을 위해 블록체인으로 광물자원을 추적·인증하는 네트워크를 만든다. LG화학, 미국 포드모터컴퍼니, 중국 화유코발트, 영국 RCS글로벌 등도 참여한다.

IBM은 광산 및 금속 산업의 공급망 관리를 개선할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전 세계 광물자원 공급망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환경보호와 인권신장을 목표로 마련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에는 광산에서부터 최종사용자에 이르기까지 광물자원 공급망의 주요 단계를 구성하는 LG화학, 미국 포드모터컴퍼니, 중국 화유코발트, 영국 RCS글로벌 등이 참여한다.

파일럿 프로젝트는 2019년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초기단계에서는 대형 광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더 나아가 재래식 소규모 광산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들 업체가 국제적으로 비준된 책임규범을 준수하면서 원자재를 판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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