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유엔(UN)은 최근 `2018년 세계 경제 및 사회연구보고서(World Economic and Social Survey 2018)`를 통해 “암호화폐가 핀테크 혁신분야 대표 기술로 자리매김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핀테크의 새로운 경지를 나타내고 있어 그 인기도 높아지고 있고, 비트코인을 필두로 분산화된 암호화폐 네트워크는 디지털거래의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치를 전송할 수 있게 하는 것 외에 통상적으로는 여러 가지 규제나 기관으로서의 위탁이 필요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의 장래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해당 기관은 “현재 UN은 글로벌 신원 증명 서비스 업체와 함께 아동 신원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통해 불법적인 아동 인신매매 등 범죄를 근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형 거래소인 바이넌스도 영국 왕실 속령인 저지섬에 새로운 거래소를 설립하는 등 유럽 진출을 올해의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유럽으로부터의 새로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규제시스템의 정비나 업계 참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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