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의 3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ATM 업체 알함라니 유니버셜(Alhamrani Universal)이 블록체인 플랫폼기업 쇼카드(ShoCard)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생체인식 ATM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함라니 유니버셜은 1981년 설립된 중동 최대 ATM제공업체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번 기술협력으로 개발된 ATM기는 이용자가 자금 인출을 위해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과 생체인식 기술을 결합한 인증프로세스로 활용하며, 기존에 사용되던 개인정보 외에 블록체인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안면인식방법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됨에 따라서 은행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쇼카드 CEO 아민 에브라히미(Armin Ebrahimi)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은행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쇼카드 CEO 아르민 에브라히미(Armin Ebrahimi)는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 신원을 보호하며 동시에 합법적 인출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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